상단여백
HOME 피플
공유냉장고에 담은 사랑 '열풍'광주3호점은 아파트 안에 설치...입주민들도 환영
임춘자 기자 | 승인 2021.08.30 12:06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8일 쌍령동 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신동헌 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임일혁 시의회 의장 및 협력기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먹거리 나눔 프로젝트 “공유냉장고” 3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기부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으로써 금번 개소하는 3호점은 아파트 단지내 최초 입점으로 입주민들이 먹거리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택배·청소 노동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점을 살려 지원받은 생수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종면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으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공유냉장고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생수를 지원해준 전)씨름협회 민강원 회장과 ㈜오리종 권일혁 대표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신 시장은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유냉장고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적합한 주민주도형 복지서비스 모델이 될 것으로, 마을공동체 형성에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6월10일부터 운영중인 1호점 ‘소다미’와 6월22일 개소한 2호점 ‘곤지향어울림마당’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더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공유먹거리의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카페를 운영중에 있으며, 네이버에「광주시 공유냉장고」를 검색하여 광주시민 누구나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임춘자 기자  limja125@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춘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1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