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피플
"하남시민은 분노한다"성명=국민의힘 김세진 청년위원
투데이광주하남 | 승인 2021.06.30 06:32

성명서

하남시민들은 분노한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이 29일 발표되었다. 해당 사업계획에는 현재 뜨거운 감자인 GTX-D노선이 담겼다. 그동안 하남시민들은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GTX-D 노선이 하남까지 연장되어야 수도권 동서지역의 균형발전이 가능함을 피력해 왔다. 

오늘 발표된 계획에는 그 바람이 담겼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30만 하남시민들의 염원은 산산히 부서졌다. 

국토부의 GTX-D 사업취지가 무엇인가? 광역교통 여건 개선에 따른 수도권 균형발전이 아닌가? 

향후 10년을 바라보고 세우는 이번 계획은 교통망을 확충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이는 곧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돌연 경제성을 이유로 GTX-D 강동-하남 경유노선을 김부선(김포-부천)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그리고 29일 그 우려가 현실로 드러났다.

발표된 GTX-D 노선은 당초 경기도와 인천시가 건의한 것과 비교하면 대폭 축소됐다. 경기도는 김포에서 부천을 거쳐 서울 남부와 하남까지 이어지는 68.1㎞의 노선을 제안했으나 결국 김하선(김포-하남)이 아닌 김부선(김포-부천)이 되었다.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서 늘 주장하는 균형발전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지 되묻고 싶다. 향후 10년을 바라보고 발표되는 계획에 과연 10년 후의 청사진은 과연 담겨있는지, 하남시민들을 포함한 수도권 시민들이 삶이 고려되었는지 의문이다. 

필요에 따라 경제성을 따질 것이 아니라 구축계획의 수립 취지와 당위성을 되새기길 바란다. 수도권 동서에 거대 신도시 건설을 계획한 것도, 발표한 것도 국토부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021.06.29.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 김세진 청년위원

투데이광주하남  webmaster@tgh.kr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광주하남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애그, 2021-07-01 16:56:29

    주먹쥐고 집회한다고 gtx 줄줄 알았나보지?
    그렇게 상황을 모르니 민주당이지.   삭제

    • 사실이지 변명해봐 2021-07-01 16:25:10

      정치란 선거철 이용 방법 교량 설치 8차선 확장공사 아파트 전철 팔수 있는것
      다팔어서 시민 국민 헷갈리게 만들어 정치인 밥그릇 직장 만들기 이용당하는
      얄팍한 술수에 이용 당하는 것입니다
      우익이던 좌익이던 자신들 밥벌이 하기위해서 발악하는 것이지요 민초는 혈세밭치면 정치는 따땃하게 챙겨묵고 목에 힘주며 챙겨묵기 놀이 하는것   삭제

      • 시민 2021-07-01 14:41:09

        1. GTX-D노선이 확정고시 되었지만 아직 기회가 없는것도 아니고
        2. 대선 레이스 시작되면 여야 모두 공약으로 들고 나올 게 뻔하고
        3. 하남시민 8만5천이 서명했는데 민주당이 어쩌고 하는 분들은 광주시민?
        4. 무엇보다 이게 정치권력으로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무슨 오만의 극치인지.
        삼권분립 뺨때리고 독재하자고 할 분들이네.
        5. 그리고 시민들 서명받고 공동성명 내고 땡볕에서 항의집회 하는 동안 이 성명 낸 분은 어디 계셨나요?   삭제

        • 인정 2021-06-30 19:30:48

          하남시 민주당 현역이란 대단한분들이 그만한 힘이 없으니 이런겨
          그런가벼 하면서 밥은 잘 먹겄쥬   삭제

          • 그렇게 봄. 2021-06-30 13:37:14

            민주당 현역들이 워낙 못해서 내년에는 국민의힘이 힘을 좀 받을 듯. 선거 준비 잘 하세요.   삭제

            • 유영애 2021-06-30 10:52:49

              하남을 우습게 아는 정치인들 out!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1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