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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노른자위 건물, 수많은 의혹 제기사실상의 지상 1층을 지하 1층으로...2차례 특검 지적 무시하고 '사용승인'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06.07 09:47

하남시 풍산동 미사강변지구 자족기능확보시설용지에 세워진 <모 타워>가 준공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모 타워>는 대지 7,134m²에 연면적 67,706m²(용적률 498%)로 2016년 건축허가를 득해 2018년 <지하6층, 지상10층> 규모로 사용승인이 났다.

H자산신탁이 건축주인 신축공사는 D건설이 시공, 현재는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해 있는 노른자위 건물.

문제의 핵심은 지구단위계획상 지상 10층까지만 건축할 수 있는데, <모 타워>는 교묘한 방식으로 <사실상의 11층을 10층으로> 준공된 것.

지하 1개층을 지상 1개층으로 둔갑해 사용할 경우 큰이익이 있을 수 있음은 당연지사다.

사용승인 전에도 2차에 걸친 현장특검에서 공사가 여러부분 완료되지 않은데다가, 문제가 됐던 <지상 1층을 지하 1층으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이 있었음에도 무시되고, 속전속결로 사용승인이 떨어졌다.

본지는 관련한 제보에 대해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합동 현장점검을 벌인 결과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무리한 행정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한 상당한 의심이 제기된다. 

<다음호에 계속>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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