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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jc, 나눔의집에 한약 기증유지선 회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건강하시길"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7.28 18:08
   
 

광주청년회의소(회장 유지선)가 지난 26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에 위치한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에 200만원 상당의 공진단 한의약품을 기증하였다.
     
이번 기증은 광주JC 회원인 이기홍 톡톡경희한의원 원장의 자문 아래 진행되었으며, 광주JC 회원들이 뜻을 모아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5명의 할머니들께서 건강을 편하게 챙기실 수 있도록 3개월 분량의 공진당 1800정을 전달하였다. 
 
유지선 회장은 “공진단이 큰 병을 겪은 후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복용하는 경우에 효과적이고, 다양한 논문을 통해 면역력 증강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만큼 이번 한의약품 기증이 코로나19에 취약한 나눔의 집 어르신들이 건강히 지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올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할머니들을 직접 만나 뵙지 못해 아쉽지만, JC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은 기관에 잘 전달하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유회장은 몇해 전 퇴촌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직접 수확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나눔의 집과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올해 창립46주년을 맞이하는 광주청년회의소는 경희대 한의과대학 공간척추도인안교학회(김중배 교수)와 톡톡경희한의원(이기홍 원장)과 함께 ‘찾아가는 무료한방진료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문의: 광주청년회의소 031-761-2437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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