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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래, 진보당 공동대표 및 사무총장 선출"무거운 과제와 많은 이들의 열망, 가슴에 안고 헌신하겠다"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6.25 14:31

김근래 전 민주노동당하남시지역위원장이 진보당 일반공동대표와 사무총장을 맡았다.

통합진보당에서 민중당, 그리고 진보당으로 재정비 됐고, 21일 당 지도부 선출을 마무리했다.

진보당은 김재연 전 국회의원이 상임대표직을 수행하고, 김근래 씨 등 3인이 일반공동대표에 선출됐다.

김 공동대표는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하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경험이 있는 등 수십년 동안 정치인으로서 활동해 왔다.

김 공동대표는 "무거운 과제와 많은 이들의 열망을 가슴에 안고 유쾌하게 헌신! 하겠다"며 "비판과 격려 믿음과 사랑으로 함껳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보당 경기도당도 신건수 도당위원장과 김익영, 임미숙, 정용준 부위원장 등 도당 지도부를 구성했다.

경기도당은 또, 경기노동자진보당 위원장에 한규협, 경기청년진보당 대학생위원장에 유매연 씨가 선출돼 2년간 지휘하게 되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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