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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방미숙, 광주-임일혁 '의장' 확정하남-최종윤 의원 뜻 강성삼 수용, 광주-당내 의원들, '합의 추대'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6.24 07:58

8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은 방미숙 현 의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도 임일혁 의원이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하남시의회 전반기 의장인 방미숙 의장이 후반기 의장도 수행하는 것으로 더민주당하남시지역위 내부적으로 확정했다.

후반기 의장에 출사표를 던진 강성삼 전반기 부의장은 후반기에도 부의장직을 맡는다.

관련해 23일, 최종윤 국회의원(하남시지역위원장)은 강 부의장과의 단독 접견에서 "후반기 하남시의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방 의장이 후반기에도 의장직을 이어가도록 하자"고 했고, 강 부의장이 이를 받아들였다.

후반기 의장 선임과 관련해 더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서울시의회는 전후반기 의장 연임 불가, 경기도 등에서도 2/3 이상의 소속의원 동의시에만 연임 가능 등의 관례가 있는 것은, 전반기와 후반기 의장단을 따로 구성해야 한다는 취지"를 주장하는 측과 "지역위원장의 의사가 존종되야 하며, 따라서 방 의장이 연임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갈려었다.

후반기 의회의 방미숙 의장-강성삼 부의장 체제는 26일 임시회를 통해 공식 굳어진다.

광주시의회도 23일, 임일혁 의원이 후반기 의장을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투표까지 가지 않고, 그 이전에 합의 추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을 반기는 분위기다.

후반기 의장에 도전했던 박상영 의원도 관련된 당내 다수의 의견을 수용했다.

임 의원은 "항상 관심갖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후반기 의회는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례에 따라 광주시의회는 임 의원이 의장을 맡는 대신 통합당에서 부의장이 선임되게 되고 7월 1일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장단을 확정한다.

통합당은 재선 현자섭 의원을 부의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한편, 3개 상임위원장과 위원도 결정돼, 후반기 의회의 준비를 마쳤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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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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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진 정치. 2020-06-26 07:37:14

    민주적 방식으로 민주당 의원들이 소신투표 해서 의장을 선출해야지, 소신이고 뭐고 없이 내리찍는 방식, 이게 좋냐?   삭제

    • 수고가 많으십니다. 2020-06-25 09:19:59

      전반기 의회도 훌륭했습니다.
      모든 의원님들이 현장에서 또 의회에서 열심을 다했구요.
      후반기 의회에서도 훌륭한 의정을 생각해봅니다.
      힘드시더라도 시민들이 뒤에 있으니
      시민들을 위한 땀 부탁합니다.   삭제

      • 국회의원들이 다 결정하네. 2020-06-25 08:14:16

        공천도 주고
        의장도 찍어주고
        국회의원들은 좋겠네.   삭제

        • 홧팅합시다. 2020-06-25 02:39:04

          잘~~~해내시리라 생각해요..   삭제

          • 짝짝. 2020-06-24 18:59:36
          • 한마디 하면. 2020-06-24 15:29:42

            과정이야 어찌됐건 모두 접어버리고 이제는 오로지 시민만을 위해 뛰는 의회가 되길. 의장하면 시장 출마한다는 소문이 벌써 부터 돌고 있는데 절대 일에만 집중하는 의회를 보여주시오.   삭제

            • 흠~ 2020-06-24 14:36:20

              의장의 연임이라~
              그거는 민주당 의원 중에 인물이 없다는거?
              아님, 패거리 정치?   삭제

              • 알겠죠? 2020-06-24 14:03:07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의회를 보여주세요.   삭제

                • 영구 없다 2020-06-24 09:36:13

                  집행기관이나 의결기관이나 책임행정은 간곳도 없이
                  그런데루 시간만 보내구 혹시나 해봐도
                  역시나 이년후엔 또다시 권력 투표해야지
                  그물에 그밥인데 뭐가 달라 질거란 생각을 말자
                  이레 망하나 저래 망하나
                  책임은 시민이 죄인인데 뭘더 바레나   삭제

                  • 축하드립니다. 2020-06-24 09:05:43

                    축하드립니다.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약속, 내내 이지 마실길요.   삭제

                    • ㅊㅋ 2020-06-24 08:32:59

                      두 분 축하하고요.
                      혹시 있을 당내 분열 조기에 수습하시길.
                      여튼 축하드립니다.   삭제

                      • 바램 2020-06-24 08:01:35

                        광주와 하남은 시의회 다수당이 민주당이고 시장도 민주당이다, 전반기때의 미흡한 점은 같은당이어서 그런지 예산심사 및 감사에서 제대로된 강한 견제를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점을 깊이 새겨 후반기에는 맡은바 일을 잘 해내길 바래본다.   삭제

                        • 개입하지 않는게 의회를 존중하 2020-06-24 07:50:51

                          두 분의 의장 되심을 축하합니다.
                          다만, 광주나 하남이나 모두
                          과도한 국회의원의 개입이 쫌 보기 안좋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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