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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 반려동물 납골당 설립 '논의'추민규 도의원-하남시 혁신기획관 머리맞대, "화장장 필요"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5.22 11:57
   
 

경기도의회 추민규(하남2) 의원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혁신기획관과 하남 숲 유치원 설립 및 반려동물 납골당 설립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고 21일 밝혔다.

반려동물 납골당 추진은 반려동물 시장 규모 9,000억 원 및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는 상황에서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1조 원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으며, 하남시 고령화·개인화 등 사회 구조적 변화와 반려동물의 사후조치 문제에 따른 요인으로 보인다.

또, 아이들이 하루 종일 숲에서 생활하며,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학습을 추구하는 유치원 설립을 도교육청 관계자 외에 하남시 기획관과 의견을 나누었다는 점도 ‘숲 유치원 ’ 설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숲 교실은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고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자연에 감사하는 의미를 부여한다.

추 의원은 "반려동물 놀이공원 공약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장례문화도 시민들에 의해서 민원이 쇄도한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또, "애견인 천만 시대에서 만남이 곧 헤어짐으로 연결되고, 버려지는 동물이 많다 보니 환경적인 문제도 사회적인 해결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추 의원은 “전체적으로 전용화장장을 보유하거나 개별화장을 진행하는 곳이 하남시에는 없다 보니,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껴서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 잡고 보완하기 위해선 하남시 내에 반려동물 납골당을 설립, 애견인 모두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 중이며, 경기도와 하남시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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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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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 마세요 2020-05-25 07:27:16

    하남에서? 화장장 하면 경기 일으키는 하남에서?   삭제

    • 좀 그렇다. 2020-05-23 10:24:57

      분란 일으킬일 하시네. 반려견 있는 사람은 타 도시 아무데다 화장장 있는데 찾아가서 하면 될 일을. 굳이 하남에다 만들려고 하네.   삭제

      • 또 실수하네. 2020-05-22 21:26:37

        사람이나 개나
        화장장 만든다는데 좋아할 주민이 있겠나?
        공무원 만나 작전짜지 말고
        주민들부터 만나 사실대로 계획을 얘기하고
        이해를 구하는게 먼저다.
        알겠나.   삭제

        • 하남시민 2020-05-22 20:23:09

          하남 숲 유치원 설립 및 반려동물 납골당 설립에 특혜가 시비가 일어날수도 있겟네요. 의원님은 혹시 지인의 소유 고골쪽을 염두하시고 하시는것 아닌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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