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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기부릴레이
박정인 기자 | 승인 2020.03.19 15:40

광주시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NH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는 19일 손소독제 1천개를, 광주청년회의소 출신 제37대 이일규 회장과 제44대 강봉구 회장, 최조아 감사는 마스크 1천매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들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구입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기업체·개인·단체 등에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힘이 난다”며 “시민들의 성원을 기반으로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인 기자  dls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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