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년간 하남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호평을 받아온 이현재 의원에 대한 중량감 있는 지역인사들의 지지선언이 하남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현재 의원은 지난 8년 동안 시민을 섬기며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하남을 위해 달려온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지하철 유치의 주역인 이현재 의원이야말로 하남발전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현재 의원 오랜 공직생활로 인한 경험과 성공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하남에 새로운 정치문화를 정착시킨 이현재 의원을 국회로 다시 보내는 것이 하남에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부탁했다.

이현재 의원은 그 동안 여러 원인으로 발전이 늦어지던 하남시의 발전을 당긴 인물로 시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오랜 숙원이던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음은 물론 9호선·3호선·위례신사선 하남연장·GTX-D 추진 등 하남이 수도권의 주목받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현재 의원은 지난 1월 22일 21대 총선출마를 공식선언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하남에서 시민들을 일일이 만나는 성실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시선언문>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저희 자유 한국당 전·현직 시도의원과 경기도당부위원장은 하남발전에 이현재 의원이 꼭 필요하다는 신념을 공감하고 시민 여러분 역시 같은 생각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저희들은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왔고 언제나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눈높이로 ‘하남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 하남은 여러 가능성과 큰 잠재력을 지닌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원인으로 제 자리를 맴돌고 있었던 안타까운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최근 도시개발사업과 신도시 조성으로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지역간 불균형과 서로 다른 현안 문제점을 안고 있는 어수선한 성장기의 도시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남시민들은 안정적인 하남발전과 성공적 마무리를 갈망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21대 총선은 하남발전의 가늠자가 될 중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여기 모인 저희들은 이현재 의원의 지지를 공식 선언합니다!
저희들은 그 동안 깊은 고민과 진지한 논의를 거쳐 오랜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한 혜안과 늘 초심을 간직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인물,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시민과 함께 해 온 인물 이현재 의원이 하남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남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당면한 여러 현안과 산적한 숙원사업의 현명한 해결은 필수입니다. 이현재 의원은 하남시민의 오랜 숙원이던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을 시작으로 이제 하남은 ‘9호선·3호선·위례신사선 하남연장·GTX-D 하남연장’을 통해 수도권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8년 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빨간 운동화를 신고 한 결같이 시민을 섬기며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하남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성실함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남을 가장 잘 알며, 과정을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하남발전의 미래가 있습니다.
저희는 감히 시민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지금 하남에 가장 필요한 인물이 누구입니까? 누구보다 하남을 사랑하며 하남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 해답은 우리 시민 여러분이 가장 잘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발로 뛰며 시민과 함께하는, 하남에 새로운 정치문화를 정착시킨 인물, 하남시 최초 3선 의원으로, 힘 있는 국회의원으로 강남같은 하남을 만들 인물
이현재 의원을 21대 국회로 다시 보내는 일이 하남에 큰 희망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현명하신 하남시민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남시의회 의원  박진희, 이영준, (전)경기도의회 의장 유형욱, (전)경기도의회 의원 최철규, (전)경기도의회 의원 윤태길, (전)경기도의회 의원 이정훈, (전)하남시의회 의장 김승용, (전)하남시의회 의장 김종복,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김용우.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