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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여론조사, 대참사 있을 것"김장수 예비후보, 유투브 <고성국 TV>에서 "민심조작 판쳐"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1.07 16:05
   
 

자유한국당 광주을 김장수 예비후보(당협위원장)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가 실제와는 완전히 다른 <여론조사 대 참사>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장수 예비후보는 최근 <고성국 TV> 특별대담에 출연, 여론조사 전문가답게 날카로운 시선으로 한국 여론조사의 문제를 꼬집었다.

<친 청와대>, <친 여당>의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결과가 <포털 및 진보 언론>을 통해 거의 매일 보도되고 있는 것과 관련, "실제결과와는 전혀 다른 조작된 여론조사가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시각이다.

"한국의 여론조사는 원래 문제가 많았는데, 지금은 어디를 손봐야 할지 모를 정도로 폭망했다"고도 했다.

대기업 및 진보 언론으로부터 일감을 받기 위해서는 청와대 눈치를 봐야하는 여론조사 기관으로서는 청와대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 결과치를 내놓아야 하는 후진적 문화도 지적됐다.

특히 대표적인 친여 성향의 여론조사 기관의 대표가 친여인사와 학맥, 인맥으로 얽혀 있는 것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야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한국당을 지지하는가?>라는 단순질문이 아니라 <국정에 발목을 잡고 있는 한국당을 지지하는가?>라며 서두에 부정적 표현을 넣는 여론조사가 공중파 방송을 타기도 했다.

지난 여론조사 샘플이 다음 여론조사에서는 재사용되서는 안되는데, 친여 성향의 의사표현을 했던 샘플을 반복적으로 재사용함으로서 여당 지지도가 늘 높게 나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늘 높게 나오는 친여 성향의 여론조사 기관도, "여론조사 방법 자체가 잘못됐기 때문"이라며 "총선 이후에, 대이변 또는 민심격변 등의 여론조사 대 참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답답한 마음에 유투브 방송에 나왔다"면서 "계속되는 민심조작형 여론조사를 바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뉴욕주립대학교 등에서 학업하면서 선진국(미국 등) 여론조사 방식을 집중 연구했고, 청와대에서도 여론조사를 실시, 국정에 반영하는 업무를 수행한 여론조사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의 여론조사 관련 주장은 유투브 <고성국 TV>(https://www.youtube.com/watch?v=aohr_RTa2BI&feature=share&fbclid=IwAR1TuGZwaFypzzVCmNIhZcEh-xnQcCUlTPpI2yjgjl1jh5YjP35LsHoZpMU)에서 들을 수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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