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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GTX-D노선 하남 연장 요청수석대교 위치 변경, 3호선 연장, 신덕풍역 추가 등 강조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12.06 11:42
   
 

경기 하남 이현재의원(자유한국당, 국회 국토교통위원)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GTX-D 노선 하남 연장 필요성을 강력히 역설했다.

▲수석대교 위치 변경 ▲‘하남 교산신도시’ 인근 덕풍동 일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지하철 3호선 신덕풍역(가칭) 추가 신설 ▲9호선 하남연장 2개 구간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위례-신사선의 위례 하남과 성남 구간 1개역 연장 등을 요청했다.

이현재 의원은 최기주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GTX-A, B, C 노선을 고려하면 GTX-D 는 수도권을 동서로 가로질러야 하고, 4개 신도시가 동시 추진돼 심각한 교통문제에 직면한 하남시까지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시, 서부권에서 출발하는 GTX-D를 하남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기주 대광위원장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수도권 서부의 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아직 기획단계에 불과해 현재로서는 하남 등 동부권 연장 여부를 답변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최선의 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이현재 의원은 수석대교 관련, “계획 지점인 선동IC의 경우 미사지구의 주출입구로 현재도 만성 정체지역이고, 향후 강일 2지구도 선동IC를 이용하게 되어 교통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재차 지적하며, 수석대교의 위치 변경(강동대교 또는 세종고속도로 확장)해 줄 것을 거듭 요청한 것에 대해서, 최기주 위원장은 “합리적 방안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이어 “교산신도시 예정지 인근 덕풍동 주민들은 교통망 미흡과 중부고속도로로 인한 생활권 단절로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며 현재 예정된 지구내 3호선 역사 위치와 5호선 하남시청역과의 거리는 2.4km이상으로 주민편의를 높이기 위한 신덕풍역(가칭, 덕풍현대아파트 앞) 추가 설치를 강력히 요구했고, 이에 최기주 위원장은 “잘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이현재의원이 재차 위례-신사선의 위례 하남과 성남 구간 1개역 연장을 요구한데 대해서도, 최 위원장은 하남‧성남 구간 연장안을 포함해 검토하는 용역을 금주 착수했다고 답변했다.
  
이날 면담에는 박여동 수석대교 대책위원장도 함께 자리했다.

한편, 이현재의원은 지난 9~10월 국토위 국정감사 등을 통해 지역현안을 집중 질의하고, 챙겨나간데 이어, 국토부, 대광위, LH 등의 기관장을 연이어 만나 하남시 현안을 풀어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9월 30일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 10월 28일 최기주 대광위원장, 11월 13일 변창흠 LH사장과도 면담을 추진해 ▲지하철 3호선 신덕풍역(가칭) 신설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 환승센터 설치 등을 요청하는 덕풍동 주민의견 등을 전달하고 검토를 요청한 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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