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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바위서 7일간 '기원제'조선시대 장원급제 꿈 이뤘던 길...지금은 수험생 가족들의 염원 모여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11.04 15:49
   
 

한양삼십리누리길 <합격바위>에서 7일~14일(09시~12시), 대학 수능 합격 기원제가 열린다.

고3 수험생들을 둔 가족들의 합격을 향한 염원이 모아지는 진풍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합격바위>는 광주시가 올해 조성한 한양삼십리누리길 2구간(오전리~불당리 2.4km) 중에 있다.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조선시대 때에 아들의 장원급제를 간절히 바라던 한 어미니가 산 밑에 있는 거대한 돌(몽돌바위)을 지금의 자리까지 옮긴뒤 지극정성으로 기도를 올렸다고 한다.

실제 한양삼십리누리길 2구간은 맹사성, 최항, 신립 등 좌의정과 영의정 등을 지낸 역사적 인물들이 과거시험을 보러 걸었던 길이다.

광주시문화원에도 한양삼실리 길을 걸어 과거시험을 본 뒤 장원급제했던 인물 10여명의 자료가 현존하고 있다.

광주시 문화관광과 윤석노 팀장은 "수능을 포함해 취업 등 각종 시험의 수험생을 둔 학부모나 가족들이 <사랑과 염원>을 담은 추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7일~14일 기간 매일, 다섯그루 소원나무에서 <소원지 쓰기> 행사를 갖고, 8명의 스토리텔러 들이 합격바위를 찾는 사람들에게 재밋는 역사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문의)광주시청 관광개발팀 031-760-2468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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