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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男 살린 마을지킴이신장1동 행복마을지킴이 순찰 중 '응급조치'
임춘자 기자 | 승인 2019.10.08 10:51
   
 

하남시 신장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는 지역순찰 중 60대의 한 남성이 주택 대문 앞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응급조치 및 119에 신고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 남성은 평소 지병이 있었으며, 집을 나서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나 때마침 근처를 순찰하던 행복마을지킴이가 이를 발견,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조치 후 구급대에 인계했다.
 
이 남성은 현재 하남시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장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달(9월 2일) 개소하여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2교대로 마을순찰,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통해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마다 신장전통시장 내에 마련되어 있는 공유공간에서 “문화나눔 사랑방”을 열어 수세미 만들기 등 지역문화 공동체 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개소 한 달만에 지역사회에 녹아들고 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대처를 통해 인명을 구조하는 등 신장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과 함께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춘자 기자  limja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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