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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원숭이가 사람 물어긴팔원숭이 가까스로 포획, 50대 여성 '상처'
한보희 | 승인 2019.09.16 11:20
   
 

경기 광주소방서(서장 김상현)가 도심에 출몰해 사람을 다치게 한 긴팔원숭이를 포획 했다.

추석 연휴 마지막인 지난 15일 오후 4시경 광주 초월읍 신월리의 한 상가 건물에 원숭이가 사람을 위협하고 여성의 다리를 물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원숭이가 휘두른 팔에 무릎 부위를 다친 민(여, 58)모씨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하고 흥분한 상태의 원숭이를 마취장비(블로우건)를 사용해 신고 1시간 여 만에 포획 완료했다.

당시 신고자는 “상가 건물에 원숭이가 들어와 있으니 어린 학생들이 소리를 질렀고, 이 소리를 듣고 상가에서 일하던 민 모씨가 원숭이에게 접근하다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소방서는 용인 소재 A 동물원에 포획된 원숭이 사진을 보내 긴팔원숭이임을 확인하고 시청과 유기동물 관련 단체에 협조를 구해 소방서에서 보호 중인 원숭이를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야생 동물과 유기동물 등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이더라도 함부로 만지거나 먹이는 주는 등 의 행동은 위험하다.” 며 “시청이나 관련단체 또는 119로 신고 바란다.”고 말했다.

한보희  manofhea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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