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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채 전세금 떼일 위기, '철저 수사' 촉구소병훈-남부경찰청장에 "다수 피해"...피해자들 "너무 더뎌 추가피해 우려"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9.03 16:09
   
 
   
소병훈 국회의원이 배용주 청장에게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고 있다.

광주지역 빌라 세입자 150여 세대가 전세금을 떼일 위기에 있는 가운데<투데이광주하남 8월 13일, 8월 7일 보도>, 소병훈 국회의원(광주갑)이 수사기관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으로 수사기관을 포괄하고 있는 소 의원은 지난 22일, 배용주 경기남부경찰청에게 "다수의 사람들이 호소하고 있는 광주시 전세금 사기의혹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청한다"고 했다.

소 의원은 또, 광주경찰서에도 추가적인 피해방지와 기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신속한 수사를 강조하는 한편, 국회 차원에서 관련법규 개선에도 관심을 쏟겠다는 의지다.

앞서 <광주 부동산 사기피해 비상대책위>는 "광주에서만 100여명의 피해가 발생했고, 사기집단은 300~400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바,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 의원에게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사기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에 대한 민,형사상의 소송이 진행 중에 있지만 이유없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빠른 진행을 촉구했다.

*피해를 입힌 사람에 대한 재산 압류 *피해자 이주자금 지원 *전세부동산 사기 방지 법안 촉구 등도 요청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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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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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라서 가능한가?? 2019-09-03 15:38:57

    이런일이 21세기 한국에서 자행되고 있다는 자채가 이해가 안간다 .   삭제

    • 바랍니다. 2019-09-03 14:23:05

      1억5천만원
      이거 서민에게는 전 재산입니다.
      부디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길요.   삭제

      • 피해자 2019-09-03 12:57:17

        소병훈의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은 피눈물나는데 그女ㄴ은 아무렇지도않게 호의호식하며
        지금도 사기치고 다닙니다.
        신속히 수사가 진행되어 그女ㄴ과 일당들을 감옥에 쳐넣는 형벌받게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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