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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교부금 65억 어디에 쓸까?문화체육 19억, 안전 45억 투입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7.06 10:17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갑)은 경기도로부터 광남생활체육공원 물놀이시설 설치공사 10억원, 공설운동장 환경개선사업 6억 5천만원, 보도육교 개선사업 8억 3천 4백만원 등 문화체육 분야와 안전 분야 총 8개 사업에 65억 9백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 분야 특별조정교부금은 3개 사업 19억 5천만원이다.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광남동의 어린이들이 폭염에도 즐겁게 놀 수 있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광남생활체육공원 물놀이시설 설치공사 10억원이 확보됐다. 또한, ▲팔당호변 퇴촌~남종 자전거도로 개설공사에도 3억원, ▲노후화된 경안동 공설운동장 환경개선 사업에 6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5개 사업 45억 5천 9백만원을 확보한 안전 분야의 경우 ▲12개소의 교량 내진성능 보강사업에 14억 5천 5백만원, ▲쌍령육교및 삼동역육교 등 3개의 보도육교 개선사업에 8억 3천 4백만원, ▲광주시 전역에 28개소 방범용 CCTV 설치에 6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최근 일부 지역에 붉은 수돗물 사태로 국민의 불안이 가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인구증가로 인한 상수도 수요의 증가를 해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광주 상수도시설 확장사업(제3정수장 증설사업)에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위하여 ▲시도23호선 565개소 가로등 LED 교체사업 6억 5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소병훈 의원은 “박관열 도의원(경안동, 광남동) 및 안기권 도의원(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송정동)과 함께 확보한 이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광주시민의 정주환경을 개선하여 광주를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히면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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