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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1동 지역사회보장협, 복지사각지대 따듯하게 밝힌다
박정인 기자 | 승인 2019.06.04 10:49

최근 우리사회의 복지사각지대가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 덕풍1동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덕풍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후원 모금을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5월 캠페인은 협의체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려운 이웃제보는 물론, 후원신청을 홍보하여 복지위기가구 1세대를 발굴하고 7명의 정기후원자를 모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협의체는 뇌경색으로 갑자기 몸을 움직이기 어렵게 된 저소득 독거노인의 심장 검사비용(40여만원)을 신속 지원하여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복지사각지대를 밝히기 위해서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송진철 협의체 사무국장은 자비(70여만원)를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계단을 무료로 보수해 주어 귀감이 되기도 했다.
 
황진섭 덕풍1동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지원하는 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덕풍1동이 복지사각 지대가 없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인 기자  dls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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