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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수주, 체감할정도로 늘어"1군 기업들도 광주업체 맞손...신동헌 시장, "지역경제 챙기기 끝까지 해 볼 터"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5.08 15:23

<광주지역 건설업체의 시각>

광주지역 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일감이 <체감할 정도>로 늘고 있어, 지역경제가 기지개를 펴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

8일, 광주지역건설계의 한 단체장 A 씨는 "지역업체들이 크고작은 수주건이 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신동헌 광주시장의 <지역경제 살리기>프로젝트가 지역건설 활개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A 씨는 "우리 업체도 작그마한 자재납품, 하도급 공사를 했다"면서 "우리 업체 뿐만 아니라 광주지역 건설업체들의 견적 참여 및 하도급 수주량이 모두 수직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신 시장의 <지역경제 살리기> 의지에 더해 공무원들의 노력이 이같은 결과를 가져왔다"면서 "일반시민들 역시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이 광주시 전반에 진행되고 있음을 인지할 정도"라고 말했다.

우방건설, 포스코 등 광주지역에서 아파트 건설을 진행한 <1군 건설업체들>도 그동안 외지 협력업체와 공사를 해 오다가 최근에는 광주업체들에게 수천~수십억원의 공사를 맡기고 있다.

SM그룹 등도 광주지역 업체를 협력업체로 등록하는가 하면 태전동에서 공동주택 사업을 추진하는 건설사도 함바 개설을 피하고 지역 음식업체를 이용하기로 하는 등 지역업체 활로가 트이는 형국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의 시각>

신동헌 광주시장은 8일, <투데이광주하남>과의 인터뷰에서 "광주지역 경제 챙기기는 끝 없이 추진 될 것"이라면서 "건설, 음식, 문화, 서비스업, 농산물 분야 등 전분야에 걸쳐 노력 하겠다"고 했다.

신 시장은 <제2외곽 순환도로>, <세종~포천간 도로> 등 큰 사업이 광주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 관련 건설업체를 일일이 찾아 <광주지역 자재, 인력, 기술>을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율을 높이고 있다"며 광주지역 업체들의 참여비율을 높이는데 땀을 흘리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 간부 공무원이 모두 참여하는 <지역경제 챙기기 보고대회>를 매월 개최해 광주업체 참여현황을 체크하는 한편, 건설에서부터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빠지지 않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 시장은 "<광주업체 우선>, 이것이 제가 발품을 팔며 강조하는 말"이라면서 "하는데까지 끝까지 해 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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