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지사 하기로 결정된 것이니깐 심혈을 기울여서 제대로 해 내세요, 쓸데없이 놀러 다니고 예산낭비 하지 마시고 차제에 앞으로는 관악같은 이상한거 말고,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보듬을 수 있는 정책들 만드는데 집중하고요. 아시겟습니까? 공무원들. 삭제
아래 덧글 ㅋ님. 미국도 갔다 왔어요? 모르세요? 삭제
30~70억? 삭제
관악컨퍼런스 잘 해서 광주가 전국에잘 홍보되면 좋겠네요. 삭제
관악구에서 열리는 축제가 관악컨퍼런스 인가요?? 아니면 서울 관악산을 주제로 그냥 돌산인지 화강암인지 토의하는 것인지요? 그런거 광주시에서 하면 광주시에 이익이 있는건가요? 몰라서 진짜로 몰라서 물어보는겁니다. 삭제
일본도 가고 제주도 가고 부산 가고 태백 가고...................................여하튼 잘 해 보세요 ㅋ 삭제
나는 관악에 관자도 모른다. 삭제
119개가 참여했다면 꽤 아니 가장 큰 관광박람회였던거 같아요. 다음에는 놓치지 마시고.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