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곳은 평소에도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곳이고
덕풍 5일장이 서는 날에도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곳임.
좀 제대로 알고 기사쓰세요. ㅋㅋㅋ 이러니까 지방지 수준이 별로라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보지도 않는거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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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사진찍는 성의 좀 보이지...에효
기자라면 저기 앉아 1일 보행자가 몇명인지 체크 좀 해보시고, 덕풍장때 사람들이 저기를 유난히 더 많이 지나가는지도 체크 좀 해봐야지..
하남시 해당과 퇴직자를 찾는 성의라도 보여야지..
하긴 하남시를 아는 사람이면 그런 멘트 못하지..
큰길가도 아니고..근처에 아무것도 없는 구역...
그러니 2년넘게 저렇게 공사해도 조용했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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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들 수준 하고는… 그만 뜯어먹어라 좀, 아님 배아파 심리인가? 하남 민도 이정도 수준일 줄은 몰랐네, 어디 지방 섬 촌구석도 아니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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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사는데 일단 인터뷰 한 사람들은 덕풍3동에 거주 안하는게 확실함
펜스로 막아놓은 인도 좁고 불편해서 아무도 이용 안했는데ㅋㅋ

애초에 센트럴뷰 쪽 인도가 크고 넓어서 아파트 공사하기 전에도 다 그 쪽으로 다녔기 때문에 5일장이니 2천명이니 하는 소리에도 오류가 있음 횡단보도도 잘 설치 되어있고 ㅇㅇ

사진도 좁은 구도로 주변 환경이 크게 안보이게 찍은거 보면 이 기사가 말이 안된다는걸 알 수 있음 사진 반대편에서 공사하고 있는 아파트가 보이게 전체적인 뷰를 찍으면 본문 같은 소리 절대로 못함

"우리는 대체 어디로 다녀야 하나요" 가 아니라 "별 생각 없는데요?" 가 맞음 ㅋㅋ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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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저기 지역의 실정을 충분히 파악하고 작성하셔야 옳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댓글은 그냥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작성해야 겠지요 그런데 글을 저리 쓰시니 몰아가게 식의 기사에 막 쓰기도 하겠어요… 그런데 저길 지나다니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아주 청결하게 유지 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저는 매일 저 길을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피해 당사자는 피해를 입었다면 직접 피해사실을 시나 건설사에 알리고 피해보상을 밟는 절차가 있음에도 이렇게 댓글로 이상하게 다는 것은 이해되지 않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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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매일 지나다니는데 사실 저긴 공사 이전부터 인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고 인적이 드문데다 밑에 댓글처럼 도로의 맨홀이 들어가 이격이 생기거나 돌이 떨어져 있지 않은데 왜 이런 댓글이 달릴까요? 매일 지나다니는 사람으로 사실 전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전에 공사 하기 전부터 저기는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 아니예요 한참 비워져 있어서 사람들이 굳이 저 길로 가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이제서야 이런 글이 올라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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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도 모르면서 씨부려논 댓글들좀 봐라 ㅋㅋ
해당 부지는 C구역이 하남시에 기부채납해서 하남시 소유다.
무슨말인지 이해되니? 멍청한놈들아? 하남시에 가서 따지라고. 애먼 시공사랑 조합 잡으려고 발악하지말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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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뭔지 알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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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데?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인도를 막고 공사해? 우와 대단한 건설사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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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민들에게 일일이 보상해라.
건설사가 안하면
직무유기로 하남시가 하던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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