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자주 이용하는 사람인데 정말 택시 콜센터 전화해도
근처에 차가 없다는 문자만 3~4회 진짜 왕짜증난다.
제발 개인택시 단순 늘리지만 말고 저 자영업자인 개인택시가 일주일 적당시간은
꼭 일을 하게끔 법을 만들어라.
차 면허만 받아놓고 일을 안나오면 개인택시 아무리 증차해도
그건 시민의 발이 아닌 숫자놀음일뿐이다.
제발 콜센터도 개인택시와 신장택시 같이 하남시 택시 통합 콜로 운영해준다면
우리 이용하는 시민 입장에서는 차 잡는게 조금이라도 수월하고 편리 할건데
이런건 시에서 발 빠르게 대책 좀 세우십시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