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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연합 토론회, 이창근-추민규만 참석...김용만 불참연합회 보도자료 내고 "불참이유 끝까지 듣지 못해...상식적으로 이해 안돼"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4.01 07:34
   
 

지난 3월 30일 미사지역 24개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로 구성된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회장 박일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에 대한 각 후보자들의 생각과 정책을 들어보기 위해 하남시 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2시간이 넘게 진행된 이 날 간담회에서 연합회는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대표조직으로서 각 후보자들에게 지역 주민들이 제출한 교통, 교육, 문화, 복지 등 엄선된 12개 현안에 대한 질의를 하였으며 참석한 후보자들은 주민들의 질문에 지역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입증하며 세심하고 심도있는 정책과 계획을 성실히 답변하였다. 

이 날 참석한 ‘국민의힘 이창근’후보와 ‘새로운미래 추민규’후보는 각각 하남시에서 20여년 이상 생활하며 하남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후보들로 미사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지난 시간 동안 몸소 체험한 경험과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답게 이웃주민의 입장에서 선제적인 공약을 제시하는 등 준비된 후보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편, ‘민주당 김용만’후보는 26일 연합회가 발송한 간담회 참석 요청 공문에 선거관리위원회 접수 마감일인 29일까지 답변 공문을 보내오지 않았으며 수차례에 걸쳐 유선으로 참석을 독려하였으나 ‘일정상의 이유로 참석불가’를 통보해 왔다. 

어떤 일정상의 이유 인지는 끝까지 듣지 못했다. 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 입주민들을 대표하여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가 어렵게 마련한 자리에 특정 국회의원 후보가 불참하여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지 않은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고 이야기 했다.

간담회 마무리 발언으로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박일수회장은 앞으로도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는 미사주민들을 대표하여 지역구 정치인들과 하남시, 그리고 미사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는 주체로서 미사의 발전에 더욱 노력 할 것임을 다짐했다. <연합회 보도자료>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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