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자료
광주시, ‘생성형 인공지능 공직자 연구모임’ 첫 회의
박정인 기자 | 승인 2023.09.05 17:27

광주시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공공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공직자로 구성된 연구모임을 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 방안을 탐색하기 위해 지난 4월 ‘챗GPT 업무 활용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의 대·내외 동향과 활용사례에 대해 당면현안 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전문가를 초빙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자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활용 역량과 수준을 향상시켰다.

이번에 결성된 ‘광주시 생성형 인공지능 공직자 연구모임’은 재정경제국장과 정보통신과장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정책지원실, 아동복지과, 도서관정책과 소속 직원도 함께 참여한다.

연구모임은 매월 대면 회의를 열어 생성형 인공지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연구모임 참여자의 각자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시정에 도입·적용하는 목표를 세웠다.

구체적인 연구주제로는 ▲행정·공공업무 활용에 적합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플랫폼 비교 ▲민간기업, 타 지자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사례 분석과 효과성 검토 ▲홍보용 이미지 생성, 발표자료 및 보고서 생성 ▲광주시 ‘행정·공공업무 자동화 시스템’ 연동 방안 도출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공공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찾아 행정업무 서비스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책을 발굴함과 동시에 다가올 인공지능 일상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인 기자  dlsl@nate.com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3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