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에서 주요현안에 대해 시민과 호흡해 오고 있는 이정구 변호사가 개업식 초대를 알렸다.

이 변호사가 대표 변호사인 <함 종합법률사무소>가 9월 1일 오전 11시, 정식으로 문을 연다.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1, w518호(두산 더 프론트 미사)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이 변호사는 "언제나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면서 "개업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변호사는 그동안 성남시에 사무소를 차리고 활동해 오다가, 이번에 주소지를 하남시로 전격 옮겼다.
문의 031-746-4300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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