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여, 야 정치인들이 모두 외면하고 있습니다. 로터리, 터널을 해달라는데 정작 시민의 곁에 있어야 할 여,야 정치인들이 먼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거? 나는 모른다? 그게 아니라면 관심 좀 가져 주세요. 이거 500억이 드는 공사인데 시가 해야 될거면 업체에서 기부체납 받으면 500억 시예산이 절감되는데 왜 모르쇠로 일관하는지 답답합니다. 특혜주라는게 아닌데 공원옆 서희아파트가 26층 아파트 공사들어갑니다. 공원공사 하는 지파크는 공원옆 40층? 아파트 얘기 나옵니다. 근데, 서희아파트옆 업체 지구단위는 안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똑같은 공원옆인데 누구는 40층? 서희는 26층? 이업체는 반려?라니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같은 공원옆인데 어떻게 이렇게 반려에서 40층까지? 천차만별입니까? 이게 말이 되나요. 500억 절감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시고 공개 공청회라도 열어서 여론 수렴을 해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