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장이 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도 하고 당내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최종윤 새 위원장은 화합을 우선 도모하고 신뢰회복에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겉으로는 시민지지를 얻고 있는 듯 하나 속으로는 썩어들어가는 위원회를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되고 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할지를 명확하게 확정해야 할 것입니다. 삭제
1년2017-10-21 14:22:56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과 시민의 지지를 얻는데는 국정농단 이후 불과 1년밖에 되지 않았음을 늘 기억해야 한다. 모쪼록 새 지도부가 구성되었으니 늘 겸손한 마음으로 하남시민들의 뜻과 중지를 잘 받드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