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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박정인 기자 | 승인 2015.11.16 14:12

광주시 보건소는 고위험 임신질환의 적정 치료와 관리에 필요한 진료비를 지원하여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돕기 위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 이내 분만한 가구 중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4인 가족의 경우 746만1천원)로 3대 고위험 임신질환인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자이다.

의료비는 1인당 최대 300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입원치료비 비급여 본인부담금 중 50만원을 초과한 9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지원 대상 분만일자(4월 1일 ~ 9월 30일)를 충족하는 경우 다음달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대상 및 신청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보건소 모자보건팀 (☏ 760-4767)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정인 기자  dls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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