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충전소 건축허가과 관련, 경기도의회 A의원과 하남시의회 B의장이 긴밀히 상의한 정황이 확보되고, 두 사람간에 금품이 오간 정황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기사하단, 본지 관련기사 참조>

SBS는 12일 8시뉴스에서 경찰이 조만간 A의원과 B의장 등을 소환해 주고받은 금품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독] '도의원 옹벽' 시의장 압수수색…"금품거래 정황" (sbs.co.kr)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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