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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하남, 9호선 현안문제 공동 대책위 발족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7.09 16:23
   
 

하남시 미사강변시민연합(대표: 박여동)과 강동구 지하철 9호선 연장 비즈밸리 유치위원회(대표: 김추경)는 2024. 7. 5(금) 17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참관한 가운데 하남시와 강동구의 상생발전을 위해 ‘하남-강동 지하철 9호선 현안문제 공동대책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이를 위해 상생발전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하철 9호선 강동구 신강일역(가칭)에서 하남시 신미사역(가칭) 구간의 조기 착공 및 개통과 신미사역 급행 및 일반역 설치에 관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두 시민단체는 강동-하남 지하철 9호선 현안문제 공동 대책위원회 결성 이후 하남시민과 강동구민의 염원을 모아 서명운동에 돌입하기로 하였으며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관계 기관, 국회의원, 도/시/구의원 등 정치인들에게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지하철 9호선 5단계 구간인 ‘강동-하남-남양주선’의 ‘강동-하남’ 구간은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 조건부 승인 노선으로서 고덕/강일지구, 미사보금자리지구가 이미 완성되어 예타 통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고, 한강 도강 및 지하 경정비창 설치에 따른 공사 지연이 예상되어 회차선 설치 및 조기 개통이 절실한 상황이며 기후 위기의 가장 효과적인 해소 방안인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동부 수도권의 도로 교통량 감소를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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