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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가정 우대, 지원 '법제화'황소제 의원 발의 조례안 광주시의회 통과...다양한 감면 혜택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7.03 12:42
   
 

광주시에서 다자녀가정을 우대하는 시책을 펼 수 있도록 제도화 됐다.

최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주시의회는 황소제 의원(민주)이 발의한 <광주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황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에서 다자녀가정은 2인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고,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정을 뜻한다.

다자녀가정에는 광주시에서 설치, 운영하고 있는 기관 또는 시설에 대해 사용료를 감면받는다.

또,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정책을 수행하는 기업, 기관, 단체에 대해 시가 예산(행정적, 재정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황 의원은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다자녀 가정 지원에 대한 내용의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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