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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만에 광주지역 어린이집 37곳 폐원출산률 감소 외에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이 최대 원인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6.07 19:30
   
 

광주지역 어린이집 37곳이 1년여 만에 폐원, 그에따른 강력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2023년 18곳에 이어 2024년 4월 현재 19곳 등 1년4개월만에 37곳의 어린이집이 문을 닫았다.

대부분은 민간 가정어린이집으로 출산률 감소가 원인으로 꼽히지만, 이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의 확충에도 원인이 있다.

공동주택 500세대 이상 건립 땐 국공립어린이집 설립이 의무이기 때문이다. 일부 학부모들이 신설 국공립어린이집의 좋은 시설로 아이를 옮기는 것도 민간 가정어린이집 폐원의 부채질을 하고 있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인 광남너른어린이집의 정원을 190명에서 110명으로 줄이는 등 민간 가정어린이집 보호에 나섰다. 

또, 민간 가정어린이집에 환경개선 2억, 냉난방비 3억, 조리원 인건비 6억, 장기수당 9억 등 23억여원을 측면 지원했지만 폐원속도를 줄이지 못했다.

시는 "민간 가정어린이집과 국공립어린이집의 상생방안을 더 모색해 보겠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예산지원도 중요하겠지만, 원아 입학의 블록별 제한 근본적인 대안 없이는 문제해결이 소원하다고 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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