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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공사장에 영어-일어 없이 중국어만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6.03 14:10
   
 사진 = 이세연

하남시 스포츠문화센터 건립공사장에 내걸린 현수막이 시민짜증을 유발하고 있다.

보통 외국인을 위한 안내의 경우 영어와 일본어를 사용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영어와 일어 없이 중국어만 사용됐다.

기업이 친중국 업체일 것이란 추측을 낳고는 있지만, 관급공사를 벌이는 공사현장에 중국어만 사용된 안내문구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 대체적 관측이다.

관리감독을 해야 하는 하남시도 현장을 아예 안나간 것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오고 있다. 현장을 한번이라도 방문했다면, 이같은 현수막의 개선을 지적했을 것이란 뒷말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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