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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을 민주당 예비후보 4인, 공동 성명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2.14 20:28

더불어민주당은 경기광주시(을) 선거구에서 예비후보간 경선을 실시하라!


오늘 우리 경기광주시(을) 예비후보 4인 및 권리당원 일동은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경기광주시(을)에서 예비후보간 경선 실시를 요구한다.

경기광주시(을)는 지난 20대 대선에서 검찰독재의 주범인 윤석열을 24,545표(이재명 130,220표 대 윤석열 105,675표) 차이로 승리한 지역이다.
그러나 이어진 8대 지방선거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여성·청년 전략지역으로 선정되고, 경쟁력이 의심되는 시장 후보를 내세움으로써 11,692표 차로 패배를 자초했다.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당시의 혼란은 탈당, 투표포기, 심지어 상대당 후보 지원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낳았다, 

22대 총선을 목전에 둔 지금, 우리 경기광주시(을) 예비후보 및 권리당원 일동은 다시 같은 실수가 반복되어, 우리 지역에서 국민의힘 깃발이 나부끼는 모습을 보게 될까 두렵다.
 
현역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전략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에서, 우리 경기광주시(을)이 또다시 특수 지역이 되어 불합리한 공천이 이뤄져서는 안될 것이다. 
이에 우리는 경선을 통해 경쟁력있는 후보를 선출하여, 이 무뢰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우리당의 승리를 견인하고자 한다.

이에 경기광주시(을) 예비후보 전원 및 권리당원 일동은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아무 연고없는 낙하산 공천 인사를 단호히 거부하며, 경기광주시(을)에서 예비후보간에 경선을 실시하여, 우리당이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즉각 마련하라!

2024년 2월 13일

경기광주시(을) 예비후보 신동헌(전 광주시장), 문학진(17·18대 국회의원), 
박덕동(전 경기도의회 의원), 안태준(당대표 특별보좌역) 및 
경기광주시(을) 권리당원 일동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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