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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현철, 광주갑 출마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1.29 13:50
   
 

광주시 (갑)구 이현철 후보 출마 선언문

극악무도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맞서 싸우고, 이재명 대표와 함께 위기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겠습니다 ! 

존경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더불어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현철입니다.
시민 여러분, 출마 선언에 앞서 먼저 단순한 질문 하나들이고자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까? “대 - 한 - 민 - 국 ~ ~”이라 외치며 애국심이 뿜뿜 품어 나오십니까? 
잠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지난 윤석열 정권 2년을 돌이켜보니 또 다시 깊은 한숨만 쉬게 됩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자고 나니 선진국 국민이 되었다던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감과 자부심은 어디로 가고, 이제 윤석열 검찰 정권의 야만 통치와 국정 무능, 천박하기 그지없는 김건희 여사의 추악한 행태로 인한‘부끄러움’은 이제 온전히 우리 국민의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무능의 정도는 단순히‘이게 나라냐’라는 한탄으로 멈출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민주주의 국가 시스템의 붕괴와 위기를 넘어, 인간을 야만의 사회로 이끄는 정말 파렴치한‘나쁜’, 극악무도한 ‘빌런’정권의 탄생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2017년, 길 위에서 깨어있는 시민의‘촛불’의 손으로 이루어 낸 민주 공화국의 질서가 다시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고, 악마화된 정치검찰의 손아귀에“침팬치”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민주주의 정치의 본령인 소통과 조정, 화해의 기능은 예 저녁에 사라져 실종된 지 오래이고, 오로지 검찰 권력의 사법 공포 통치 아래 정적 제거 몰두를 넘어 암살 테러가 난무하는‘아수라’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방정치는‘수도권 메가시티’라는 허울 좋은 거짓 선동을 획책하며,“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국가적 아젠다와 지방자치제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망국적 행태를 자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민생경제는 자고 나면 천정부지로 오르는 물가, 탐욕을 부추기는 부동산 정책, 가진자들만을 위한 감세 정책으로, 복지를 지향했던 건전한 국민 경제의 기본 틀은 무너졌고, 서민들의 삶은 나날이 생존을 위협하는 불안과 파탄의 길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 공동체 시스템과 사회적 안전망은 무너졌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미숙한 수해 재난 대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등에서 들어났듯이,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는 안중에도 없는 인면수심의 야만적 대응으로 일관하였습니다. 또, 노동자, 농민, 사회적 약자를 적대시하고, 노란봉투법, 간호사법, 양곡관리법 등 각종 사회적 개혁 입법들을 모두 거부하며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군사·안보와 외교·통일 문제는 어떻습니까?
미·중·러를 중심으로 한 신냉전의 군사 안보 위기와 급속히 다각화, 다변화되고 있는 국제 통상 질서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며, 선진국 문턱에서  국제 사회 존재감 없는 주변 국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미·일에 맹종하는 굴종적 외교 아래 군사 안보 정책은 냉전적 군사합의로 회귀하였습니다. 반면에 북한과 평화적 군사적 합의는 파기하고 전쟁을 도발하는 무책임한 망언으로 일관하며, 남북 대화는커녕 오히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과 전쟁의 위기를 조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편,‘후쿠시마 핵폐수 방류’와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에서 보듯이, 대한민국 성립 이후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노골적인 친일 외교와 민족적 자존을 훼손하는 매국적 행위를 일개 정권이 서스름 없이 자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젠버리 사태’와 ‘부산 EXPO 유치’의 처참한 참패에서 보듯이, ‘RE100’이 뭔지도 모르는 국가 지도자가 이끄는 통상 외교 순방은 이제 윤석열·김건희 개인의 해외 쇼핑 놀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듯, 윤석열 검찰 정권의 국가적 패악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음은 주지하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국가적 위기와 재난이 윤석열 정권만의 탓일까요?
180여 석이라는 절대 다수 의석을 가지고 있는 국회 원내 제1당 더불어민주당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였습니까?
이제, 2022년 대선 패배 후, 지난 2년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돌이켜 봅시다.
효능감 없는 거대 공룡 정당 정치가 가져온 정치의 실종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였습니까? 대한민국의 미래와 시민의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당내 권력투쟁에 매몰되어 사분오열, 좌충우돌하며 자체 정쟁만 일삼지는 않았습니까? 
윤석열 검찰 정권의 손아귀에 놀아나며, 한낱 일개 장관에게‘바보’라 조롱당하면서도 일언반구(一言半句)도 못하는 어리버리 벙어리 정당.
절대적 지지로 당선된 자기당 당대표를 쫓아내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와 음해만 난무하는 콩가루 모래알 정당.
급기야는 윤석열 검찰 정권과 야합하여 이재명 당대표 체포 동의안에 가결하는 적전분열의 배신과 야합 정치의 끝판왕에 정점을 찍으며, 대한민국 정당사에 없는 오욕의 역사를 남겼습니다. 
이러한‘오욕의 정치’는 여기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전대 미문의 국회 제1당 대표인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암살 미수라는 초유의 막장‘테러 정치’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천우신조(天佑神助)로 이재명 당대표는‘부활’의 생명을 다시어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의‘부활’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부활’의 길도 분명해졌습니다. 즉, 이재명을 지키는 길이 위기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요,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저지하고 끌어내리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저 이현철은 극악무도한 윤석열 검찰 정권의 폭정에 맞서, 위기의 민주주의 구하기 위한‘부활’의 길 위에서, 이재명 당 대표를 굳건히 지켜낼 호위무사로,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윤석열 검찰 정권과 선봉에서 맞서 싸울 검투사로,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국가 대표 수호천사가 되고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섭니다. 
그리고, 항상 행동하는 양심으로 깨어있는 시민과 함께하는 길 위에 서는 국민의 대표 이현철이 될 것을 선언하며 다짐합니다.

낡고 무능한 지역 정치를 혁신하고, 친환경 미래 행복 도시 광주의 비젼을 마련하겠습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 (갑)지역구 시민 여러분,
지역구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 자신이 살고 사랑하는 지역 주민의 대표자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에서 이주하여 30년 넘게 살아온 광주시 (갑)지역구는 저에게 제2의 고향입니다. 특히 8여 년 동안 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살아온 삶의 터전이자, 저에게‘풀뿌리 민주주의’가 무엇이고, 환경·생태운동의 현장을 실사구시(實事求是)하게 해준 애향(愛鄕)입니다.
그러나, 최근 각종 해당 이적 행위가 난무하며 극심한 내홍 사태에 휩싸인 경기 광주지역 민주당의 내부 혼란과 지역 정치의 붕괴는 저를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오랜 세월 낡고 무기력한 지역 대표 정치인들의 안일한 정치력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 이현철이 나서서 광주시 (갑)지역구의 16년 동안 고인 낡고 부패한 민주당 정치 대표를 교체하고, 경기 광주지역의 민주당을 다시 깨어있는 민주 시민의 정당으로 되돌려 놓겠습니다.
또, 저 이현철은 환경생태 운동가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국가 대표‘친환경·생태 미래 세계 도시, 광주’의 비전과 청사진을 마련하겠습니다.
2019 코로나 펜데믹 이후, 기후 위기와 환경·생태 보전의 문제는,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구촌 세계시민이 모두 피부로 느끼고 대응해야 할 지상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계사적 흐름과 도농 복합도시 광주의 특징을 살려‘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ESSD)’정책 아래, 도심지역 친환경에너지 도시로 재구조화하고, 농촌지역은 미래 생태환경 마을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남한산성 세계문화 유산, 나눔의 집, 왕실 도자기로 대표되는 전통 문화 유산을 계승 발전시켜, 역사와 교육·문화·예술이 숨쉬는‘고품격 전통 문화 도시’, 너른 골 광주의 명예를 이어 나가겠습니니다.
저 이현철은 이러한 지역 국회의원 활동을 바탕으로, 친환경에너지, 생태 보전을 위한 국가 정책과 입법 활동에 앞장서고, 나아가 광주시민을 지역과 국가, 세계를 아우르는 진정한 글로벌 세계 시민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촛불혁명을 이끌었던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민주 시민 여러분,
이번,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윤석열 검찰 정권의 폭정에 대한 단순한 민심의 심판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국가의 정체와 존망을 놓고 벌이는 절대절명의 한바탕 투쟁입니다.
다시 길 위에서 촛불과 횃불을 들어야 하는 야만의 시대, ‘정글의 세계’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존엄과 민주 시민의 긍지와 자존감이 넘치는‘사람 사는 세상’, 인간다운 삶을 회복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정 아래 시들고 잠들어 가고 있는 시민의식을 깨우쳐 자각하고, 다시 행동하는 양심으로 민주주의‘부활’의 길 위에 다시 나설 때입니다.
저 이현철은 그 길 위에 선 이재명 당대표와 항상 함께 투쟁하며, 다시‘사람 사는 세상’,‘품격있는 국가’를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경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광주시 (갑)지역구 국회의원 후보가 되어, 본선에서 윤석열 정권의 행동대장인 국민의 힘 후보와 진검승부를 펼쳐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29일 .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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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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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치기그만하자 2024-01-29 17:07:42

    무슨 80년대 대모 대자보 같은 거칠고 선동적인 글이네요.
    내로남불 , 남 탓하고 비방하는 글 말고 시민을 위한 정책을 보여주든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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