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자료
하남시, 직원들의 일상행복을 주는 1:1 맞춤형 책처방 프로그램 『책으로 마음을 읽다, 가장 사적인 서점』 운영
한보희 기자 | 승인 2023.11.16 18:18

“마음을 풍부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좋았습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책으로 마음을 읽다, 가장 사적인 서점’ 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의 소감이다.

 

하남시는 현재 각 권역별로 4개의 신도시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행정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인구수가 유사한 타 지자체 대비 공무원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1:1 개인별 맞춤 상담 후 책을 처방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일상의 행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직원 대상으로 참여자를 신청받았으며, 신청 인원이 대상 인원을 훌쩍 초과할 만큼 직원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신청자 중 30명을 추첨해 대상자로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1회당 10명이 참여해 상담을 받게 되며, 12월까지 총 3회 진행되고, ▲이메일로 개인별 고민이나 어려운 점을 작성한 책 처방 신청서 송부 ▲각 상담 날짜에 책 처방사와 1:1로 대면 상담 ▲개인별 상담 결과에 따른 맞춤형 책을 배송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기회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상담을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직장생활 내에서 소소한 행복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한 발짝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공직자 분들이 과도한 업무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워라밸’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들을 향한 행정서비스 품질을 더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활용한 직원 업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프로일잘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직자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커스 토론’을 추진하는 등 조직 전반에 걸쳐 소통하는 혁신행정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보희 기자  manofheart@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보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3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