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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고 경기도의회 본회의 발언"무상교복 실현했듯이 무상 체육복 지원 실현 필요"
이규웅 기자 | 승인 2023.09.11 14:18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내년 신입생부터 무상체육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조속한 협의를 주문했다.

이자형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제37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무상교복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복 브랜드 서열화 문제 등을 없앤 것처럼 학생들이 교복보다 편하게 더 자주입는 체육복 지원 또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도정질문을 통해 무상체육복 추진을 위한 도와 도교육청의 협의 진행과정도 점검했다.

도와 도교육청이 매칭 예산으로 현물로 지원하는 교복비 30만원에 10만원을 추가해 총 40만원을 지급한다는 데에는 공감대를 이룬점을 확인했다. 다만, 지급방식과 지급시기 등에 대해서는 이견이 남아 있어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도와 도교육청은 ▲40만원 지원금액 한도 내에서 교복과 체육복 등을 구분하지 않고 학교공동체에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안과 ▲체육복 구입비를 명시할 것인지를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급시기도 정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이자형 의원은 “무상체육복 취지대로 체육복 지원비는 체육복 구매에 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도와 도교육청이 무상체육복 협력사업을 통해 교육복지 분야의 상생 정책 모델을 신속히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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