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 : 5~6>

인생은 두 길 밖에 없다.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

하나님을 무시하며 사는 악인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의인보다 좋은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느냐다.

세상이 몰라주더라도, 하나님이 알아주시는 삶이 인정받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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