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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 최다...예산은 줄어임창휘,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절 지원예산 확대하고 관리해야"
이규웅 기자 | 승인 2023.01.25 09:42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민주, 광주2)이 지난 14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증가함에 따라 관리를 강화하고 저감을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창휘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는 광역지자체의 온실가스 배출량 중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분별 미세먼지 농도는 산업ㆍ도로 분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전체 예산 중 74%를 차지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의 예산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산업부문 배출사업장에 대한 예산을 확대하고 관리를 강화하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후 경유차 퇴출 및 대형 경유차의 친환경(탈탄소화)정책에 대해 언급하며 “비상시 운행제한과 계절관리 운행제한 기간 중 적발건수가 타 시ㆍ도에 비해 많은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대응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임 의원은 “2021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성분측정소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초미세먼지에서 2차 반응을 걸쳐 발생하는 성분으로 질산염과 황산염이 있다”며, “국내 오존농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후위기와 도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므로 2차 생성에 기여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질, 질소산화물의 대기성분 측정항목을 확대하고 실효적 관리와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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