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뜨거운뉴스
곤지암초교생들에게 '133만원'이란?나눔판매 수익금 전액, 한사랑장애영아원 직접 찾아 기부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12.02 14:20
   
 

곤지암초등학교(교장 유재란) 학생들이 어린이재단 한사랑장애영아원에 1,333,400원이라는 큰 금액을 모아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6학년 학생들은 지난 11월 「행복한 나눔마켓」을 통해 환경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학생들이 직접 판매 물품 준비, 홍보, 판매, 정산까지 마쳤고, 이를 통해 1,333,400원이라는 많은 금액의 수익금이 생기게 됐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이 수익금은 사전에 계획한 대로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고, 관내에 있는 어린이재단 한사랑장애영아원에 전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곤지암초등학교 학생 대표는 직접 방문하여 수익금 전액을 시설에 전달했다.

곤지암초 6학년 한 학생은 “기부를 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해서 선뜻 시도하기 어려웠는데, 학교에서의 활동을 통해 이렇게 많은 돈이 모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고 해서 정말 뜻깊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곤지암초 유재란 교장은 “기부라는 것은 마음을 먹어도 실천하려고 하면 어렵다는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배움으로써 기부를 경험해본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를 시작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학생들을 길러내기 위해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3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