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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연고리 가족캠프'가 남긴 뭉클함장애인 가족들 함께 도자만들고 불멍때리고...그리고 공유되어진 감정들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11.24 16:07

올해 첫 <연(緣)고리 가족 캠프>가 13일, 광주시 도자기 엑스포 공원 글램핑장에서 개최됐다.

장애인과 그 가족이 함께한 캠프는 가족간의 의사소통과 유대강화,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 심리적 안정 등에 방점이 찍혀있다.

장애인 가족들이 도자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는가 하면, 캠프파이어에서 불멍을 때리기도 했다.

자유롭게 식사도 하고, 산과 어우러진 글램핑장 풍경에 젖기도 했다.

이렇게 장애인 가족들은 서로를 확인하고, 함께 호흡하고, 가장 사랑스러운 응원군임을 확인했다.

캠프를 주최한, 몽파갤러리 도예공방 남이진 대표는 "억압, 규율, 지시가 아닌 일상생활을 자유롭게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가족들 모두 감정을 이완해 유유자적하는 것에 목적이 있었다"고 캠프를 소개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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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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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 2022-11-24 18:45:47

    광주가 화나는 일도 많고 행정이든 뭐든 동네가 좀 거시기 해도 이런 사연을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미래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   삭제

    • 감사합니다. 2022-11-24 18:15:49

      우리주변에
      참 아름다운 일을 하시분들이 많아요.
      정말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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