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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서울-하남지역 시설 편차 커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11.23 16:19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원(국민의힘)은 감일지구 내 천마산이 방치돼 있다고 지적하며 효율적인 부지활용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하남시 감일동과 서울 송파구 마천동의 경계에 위치한 천마산(감이동 산64-1번지 일원)은 송파구 지역 천마산에는 축구장, 배드민턴장, 새싹극장 등 각종 문화·체육시설을 설치, 운영되고 있다.
 
반면, 하남 지역 천마산은 사유지로 개발주체인 LH가 토지매수를 완료하기 전까지 주민 쉼터 및 여가시설 설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금광연 의원은 “인근 타 지자체와 비교해 하남시민들이 문화·체육활동에 있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서둘러 토지를 매입하고 시설 조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감일지구 주민들의 휴양시설 설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다각적 검토를 통해 하남시 천마산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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