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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윤, "재선 도전?" 질문에 "NCND"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11.21 20:15

최종윤 국회의원(하남)이 차기 총선과 관련, "아직 시기적으로 결단하기에는 이르다"고 전제했지만 "출마가 당연하지 않나?"라는 질문에는 "NCND"(neither confirm nor deny,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라는 모호한 입장을 내놨다.

최 의원은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총선 출마에 대해 거론하기에는 좀 빠르다"며 지금은 당면현안에 집중할 때라고 시사했다.

"비현역 출마예정자들이 이미 움직이고 있고, 여야 모두 지역위원장급 인사들은 출마를 공언한지 오래"라는 본지 질문에 "그런가?"라며 잘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입장.

"지금 현역이기 때문에 재선 도전은 당연할 것으로 지역정가에는 보고 있다"는 말에도 "출마, 불출마 여부에 대해 언급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치적 상황이 지금하고, 총선 직전하고 다를 수 있다는게 이유다.

지역정가와 민주당 내 일부에서는 "최 의원이 전격적으로 출마를 선언할 수도 있겠지만, 출마여부 자체에 대해 고심에 고심을 할 수 있다", "불출마 가능성도 있다"는 말들이 나온다.

현역 의원의 공식출마 공언이 늦어지면서, 하남선거구에서 경쟁에 뛰어든 예비출마자들의 해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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