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詐術 : 속이다)과, 요술(仸術 : 초자연적 능력)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남자무당)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으며...

...여호와께서 앗수르(이라크)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시매, 그들이 므낫세(악행한 유다 왕)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간지라

<역대하 33 : 6, 11>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곳에 이방 신들을 들여놓는 것을 참아 보지 못하신다.

므낫세 왕과 백성을 앗수르(이라크)의 손에 내어 주신다.

우리도 교회와 말씀을 내 욕망을 채우는 수단으로 삼아 더럽힌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징계하실 것이다.

하나님보다 높아진 것이 무엇인지, 말씀보다 자기의 목소리를 높이는게 무엇인지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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