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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갑빈 불출마, 하남농협조합장 3파전 양상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11.12 09:13

임갑빈 전 하남농협 조합장이 불출마를 결심하면서, 내년 선거는 3파전 양상이 굳혀지고 있다.

강력한 후보로 꼽히던 임 전 조합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왕성하게 활동할 상황이 아닌것 같아 불출마를 생각했다"며 "다만, 다른분야에서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4년전 하남농협조합장 선거에서는 당시 임 조합장의 영향력이 커 다른 후보들이 단일화를 한 뒤 임 조합장과 1대1 구도를 만드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임 전 조합장이 농협에서는 뒤안길로 들어선 형국이다.

이에따라 내년 3월 치러지는 하남농협조합장선거는 노용남 현 조합장, 이규은 전 농협 이사, 최무기 전 농협 이사 등 3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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