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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우-임태희 거물급 단독접견, 쌍령중 논의함-"절실한 시민들 마음 전달했다", 임-"충분히 공감"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09.17 12:47

국민의힘 광주시갑 당협 함경우 위원장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단독접견을 갖고 광주시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쌍령동 중학교 신설>을 논의했다.

전격적으로 이뤄진 접견에서 광주지역 교육현안을 장시간 논의할 수 있었던데는 함 위원장의 정치력과 보수당 출신인 임 교육감이 이해가 맞물린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거물급 정치인이 테이블에 쌍령중 신설을 올려놓은만큼,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지엽적 논의의 틀이 깨지고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속도감 있는 대안 도출이 기대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함 위원장은 "쌍령중 신설이 시민들에게 얼마나 절신한지를 충분히 전달했다"면서 "1시간 넘게 쌍령동 신설은 물론 등하교 거리 줄이기 등 교육현안을 함께 말씀 드렸다"고 했다.

임 교육감도 "충분히 공감하게 됐다"며 '최선의 합리적 결과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임 교육감은 곧바로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으로부터 경과를 듣고,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대안을 내놓을 전망이다.

앞서 함 위원장은 7일 열린 쌍령동 주민들의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규탄 주민 공청회>에 참석, "쌍령중 신설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공언했고, 10여일 만에 임 교육감을 만나 의사를 전달하게 됐다.

한편, 쌍령동은 쌍령공원 조성에 따른 민간특례사업으로 1,700세대, 쌍령지구 개발로 4,000세대 등 6,000세대 가까운 아파트 건설로 최소 20,000명 이상의 유입이 예상되지만, 쌍령도시개발계획에 중학교 신설계획이 없는 상태.

이에따라 주민들은 "쌍령동에 중학교가 1곳도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심지어 3시간을 통학하는 불편이 있는데도,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아무런 대안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분개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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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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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권행위 2022-09-20 09:41:43

    현직 국회의원이 하고있는데 엉뚜당뚱 낙하산이 날개를 펴네요. 퍼포먼스   삭제

    • 그런데 계획 도 없다. 2022-09-18 12:43:50

      지금 출발해도 토지매입부터 준공까지 수년.
      열불나는 일이다. 광주의 무능의현실.   삭제

      • 광주 달려라 2022-09-18 12:01:46

        우리의 선택이 올바름을 보여주네요!
        지난 총선 잘못된 선택으로 단하나의 성과도 없이
        시간만 보낸 광주ㅜㅜ
        다음 총선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함경우 위원장님 거침 없는 행보 멋지십니다!   삭제

        • 도대체가. 2022-09-18 07:26:38

          쌍령공원에 이파트 짓겄다고 혈안이. 되더만
          이 지경까지
          시의 입장은 뭡니까?   삭제

          • 이게 광주. 2022-09-17 21:20:08

            광주의 무능과 교육지원청의 무괸심이 낳은 참사.   삭제

            • 굿. 2022-09-17 15:50:16

              역시 국힘.
              행보가 달라.   삭제

              • 핸섬 하면서 일도 잘해. 2022-09-17 13:54:48

                두분 다 잘~~~~생기셨네요.   삭제

                • 고맙습니다 2022-09-17 12:48:14

                  네,
                  이런 모습이 좋습니다.
                  이런 모습에 정치인에 대한 의지를 하는거지요.
                  고생하셨고, 좋은 결과 있을 때까지 관심 가져 주십시오.   삭제

                  • 좋은소식~ 2022-09-17 11:46:31

                    뮌가. 해결될거 같은 느낌이 ~   삭제

                    • 민주당은 배워라. 2022-09-17 11:20:17

                      정치라는걸 보여주네요.
                      정치라는 것이 행정처럼 절차 밟아가는게 아니고
                      이해관계인이 담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보요주는 사례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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