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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 휴양림 강행에 주민들 집단반발 채비(2)광주시, "사업마다 반대민원은 항상 존재", 주민들 "밀실행정이 낳은 사업"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09.06 09:49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자연휴양림 조성과 관련 주민반대가 거셈에도 불구하고 시는 사업강행 방침을 전해왔다.

광주시="반대민원은 항상 존재"

시는 "어떤 사업이던 반대민원은 항상 존재한다"며 현재 일고 있는 <퇴촌, 남종> 주민들의 반대의견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있다.

"직접적인 민원이 제기되지도 않았다"며 "민원이 없기에 현재단계에서 사업방향 전환 등에 대한 검토도 없다"고도 했다.

다만, "향후 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들의 의견도 듣고, 부서간 협의를 거치겠다"고 덧붙였다.

우산리 일원은 현재도 편도 1차선으로 정체가 심한 곳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사업을 진행하면서 교통개선에 대한 부서간 협의를 해 보겠다"며 현재로서는 별다른 계획이 없다는 취지를 알려왔다.

퇴촌, 남종 주민들은 강력 반대할 기세다.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도로확장, 인도개설 등 교통편익인데 이같은 교통인프라 계획은 없으면서 외지인들을 위한 자연휴양림을 만든다는게 앞뒤가 안맞다는 의견들이다.

또, "휴양림에서 캠핑을 하는 구조여서, 지역 음식점에도 도움이 안된다"며 휴양림 사업계획 자체가 문제라는 입장이다.

주민들은 "지난 폭우로 인해 복구 및 보상도 안된 싯점에 집단적 반대운동을 벌일 형편이 안된다"며 "그러나 추석 이후 서명운동 및 민원제기, 현수막 게첨 등 구체적 운동을 벌이겠다"고 전했다.

특히, 사업자가 주민 몇몇하고만 논의하고 대다수의 주민들은 모른채 진행되는 사업이 말 그대로 밀실행정의 뒷받침이 있는 것 아니냐는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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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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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생각. 2022-09-09 07:48:16

    시에서 뭐 한다고 하면 그냥 국으로 가만히 있어라. 떠들지 말고.   삭제

    • 노답 2022-09-08 10:24:32

      인도 도로 확장후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공사를 하던지 말던지, 주민들 아이들 위협하는 공사차량 흙먼지 날리며 신나게 달리겟네. 지금도 주말이나 휴가철, 공휴일에 집앞 나갈때 차막힐시간 피해서 눈치보다가 나가는데 헬퇴촌을 만드는구나.   삭제

      • 퇴촌주민 2022-09-08 01:06:08

        어느 옛날옛적에 해논 인도로 차도로 로 인해 엄청불편한데여기에 휴양림을 꾸린다고~ 산은번뜻하고 동네는 어지럽고~ 다니기 사납고~ 주민들 하잔대로 하시오   삭제

        • 이러지 말아요 2022-09-07 21:21:43

          지금도 평일 오후, 주말엔 동네에서 차를 못 가지고 다닙니다. 너무 막혀요. 1분도 안 걸리는 거리가 10분 넘게 걸립니다.... 근데 여기다 휴양림까지요??? 누굴 위해서???   삭제

          • 퇴촌 2022-09-07 18:35:25

            민원 계속 넣고 있습니다.   삭제

            • 추진하세요 2022-09-06 19:16:08

              이렇게 반대하다가도 막상 휴양림 조성하면
              잘했다고, 지역경제에 이바지하였다고
              칭찬 할것 임   삭제

              • 그치? 2022-09-06 17:38:12

                사업자가 낀거 같아.   삭제

                • 개그네 ㅋ 2022-09-06 15:56:05

                  사진 보니깐
                  휴양림이 아니고
                  숙박사업 가튼데 ㅋ   삭제

                  • 휴양림 좋지. 2022-09-06 14:10:14

                    퇴촌 사람들이 지역 이기주의가 많네.   삭제

                    • 화를 돋아.... 2022-09-06 11:28:03

                      기사 본문 중에 사업자가 주민 몇몇만 만나고..... 이 부분에서 몇몇이 누구인지 진짜 알고 싶네.   삭제

                      • 다행. 2022-09-06 10:20:47

                        그래도
                        주민의견 듣겠다고 하니. 다행이네.   삭제

                        • 2022-09-06 09:51:17

                          주민들 개 무시하는 전통 이어가는 광주시이구먼.   삭제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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