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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새 대표, 5명으로 압축타지역 대표 출신 및 하남지역 예술문화계 인사 등 1차 관문 통과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09.06 07:42
   
 

하남문화재단 새 대표 선임과 관련, 임원추천위는 서류심사 합격자를 확정하고, 압축된 인사들에 대한 면접심사를 벌인다.

총 13명이 서류를 접수한 가운데, 임추위는 이들 가운에 정 모씨 등 5명을 서류합격자로 확정했다.

이들은 7일 개별면접에 임하게 되며, 1인당 면접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서류합격자 5명 가운데에는 타지역 문화재단 대표을 역임한 사람, 하남시 예술문화계 출신 등이 포함되어 있다.

관련해, 하남지역 일각에서는 "이현재 하남시장의 영향력이 미칠 수 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 시장은 "절대 그렇지 않고, 절차에 따라 임추위에서 객관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임추위도 "어떠한 인사청탁을 배제하며, 청탁이 발견되면 점수와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면접 이후 임추위는 2명으로 압축하고, 2명 중 1명을 시장이 최종 합격자로 임명하게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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