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퇴촌 자연휴양림, 주민들 반대 기류 거세(1)1차선에 인도도 없는데 외지인 몰려들면? 다양한 체널로 입장 표명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09.01 10:36
   
 

광주시가 퇴촌면 우산리 산279-1번지 일원 3필지 400,000㎡에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것과 관련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대 기류가 거세지고 있다.

시는 23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용역 준공 및 경기도 승인, 24년 12월까지 조성공사 준공 일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퇴촌면 주민들은 우려를 나타내며 다양한 체널을 통해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고, 향후 조직적 움직임도 계획하고 있다.

A 씨는 기사 덧글을 통해 "평일에도 막히고 주말이면 교통지옥인데 외지인을 위한 휴양림이라뇨?"라며 "현장에 한번이라도 나와보고 결정한 사업인가?"라고 되물었다.

B 씨는 "빵집 하나 TV에 방영됐다고 도수삼거리부터 마비상태인데, 우산리에 40만평 자연휴양림을 건설한다는건 너무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꼬집었다.

C 씨는 페이스북에 "우산리로 올라가는 도로나 인도 확장 없이는 절대 반대"라고 했다.

D 씨는 인터넷 밴드에 "<광주시~우산리> 4차선 개통, <곤지암~우산리> 신설도로 개통이 선행조건"이라며 "퇴촌 주민 몇몇하고 광주시에서 거의 단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E 씨는 페이스북에 "뻔할 것 같은데 외국산으로 둘레길 깔 것"이라면서 "우리땅 우리흙을 밟고 지날수는 없는가?"라고 했다.

이같은 지역주민 반대 기류는 "퇴촌입구에서 우산리 방향으로 편도 1차선에 불과하고 게다가 인도도 없는 열악한 교통시스템은 그대로 두고 자연휴양림을 만들고 있다"는 것과 "주민 전반의 의견수렴 등의 적절한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는 문제에 기초하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휴양림 부지 밑에는 뭐가?>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2
전체보기
  • 숙박시설도 없는데? 2022-09-05 10:02:03
  • 시장도 한데? 2022-09-02 13:53:05

    관둬라. 찌찔이들. 그걸 왜하니?   삭제

    • 퇴촌면 2022-09-01 20:43:53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공무원 및 관계부처는 통과 시킬거고, 그 시행사는 법적인 절차를 통과했으니 시행하는것이다 라고 할것이고, 불보듯 뻔한 스토리 아닌가요? 제1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온갖 규제와 개발제한으로 혜택은 고사하고 역차별에 시달리는 주민들은 전혀 고려하지않은 휴양림 건설은 당장 철회되어야 할것이고, 현재 삶의 터전으로 살고있는 주민들의 고충부터 해결한후 개발이나 기타 사업들또한 주민들과 상의후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삭제

      • 역동 지킴이 2022-09-01 16:20:12

        저는 좋은계획이라 여겨집니다.
        사업츤진 괴정에
        주민 삶 피해 없도록 기간산업 신경 써 주시면 될듯 합니다.   삭제

        • 자리를 바꾸세요 2022-09-01 14:29:04

          휴양림 만들고 싶으면 쌍령공원 자리가 좋아요 접근성도 좋고 광주사람도 많고 그리고 함 검토해보세요   삭제

          • 바램 이네요. 2022-09-01 13:43:39

            공무원. 여러분. 고생이 많습니다만
            사업을. 하면서 주민의견 청취를 꼭 하세요.   삭제

            • 탄탄 2022-09-01 12:52:00

              퇴촌 갈때마다 너무 막힘. 교통지옥   삭제

              • 퇴촌주민 2022-09-01 12:35:47

                주민이 먼저입니다
                돈벌이가 먼저가 아닙니다
                인프라 먼저 선행하고 휴양림을 해야지
                지금도 주말이면 도로가 주차장이 되는대
                절대 반대입니다   삭제

                • 남사모 2022-09-01 12:30:46

                  주민들의 편의시설 하나 없는 퇴촌에 누구를 위한 휴양림인가?
                  차라리 그 예산으로 인도나 테크길 만들어 달라   삭제

                  • 퇴촌 주민. 2022-09-01 12:05:40

                    전임 시장도 광주에 4개나 공원 만든다고 산야를 다 헤집고
                    결국 공원 만드는 업체에 아파트 개발권 주고.
                    시장이 바뀌었는데도
                    아름다운 퇴촌 산야를 또 까 부시겠다고 하니 허망할 뿐이다.   삭제

                    • 이게 뭐니 2022-09-01 11:49:06

                      광주시야
                      제발
                      뭐할때 생각이라는걸 하고 해..   삭제

                      • 난 드러누울거다. 2022-09-01 11:16:30

                        우산리 도로 확장 없으면 절대 불가.   삭제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2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