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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로 정체, 민간개발로 개선
임춘자 기자 | 승인 2022.08.31 13:07
   
 

광주시가 상습정체 구간인 광주대로를 민간 개발사업을 통해 개선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경안동, 쌍령동 주변의 상습정체 구간을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시는 경안동 및 쌍령동 주변 개발사업의 공공기여를 통해 경안교 확장 및 추가 경안1교 신설, 광주IC 연결로 정비 및 개설, 청석로 확장, 푸르지오 앞 교차로 입체화 등 1천억원 이상의 교통개선 사업비를 마련 중이다.

교통개선 사업비는 광주대로 상습정체 도로 개선을 위해 이미 추진 중인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쌍령근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의 교통영향평가를 통해 개선 대책이 일부 제시됐으나 사업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민간 환지방식)이 민간 제안으로 들어오면서 주변 개선대책에 대한 사업비가 확보됐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 개발사업을 통해 비예산 사업으로 광주시의 주요 교통개선 및 공공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며 각 생활권별 마스터플랜을 통해 체계적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점적 개발행위를 지양하고 도시개발사업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을 통해 미래형 지속가능한 자족 계획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임춘자 기자  limja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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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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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바뀌니 시민들 고통 관심? 2022-09-26 15:39:19

    감사합니다. 빨리 하셔야 합니다. 부동산 경기 급속히 나빠지고 있습니다.   삭제

    • 송정동민 2022-09-01 16:32:06

      이마트 앞에서 부터 밀목사거리를 지나 밀목 마을을 지나는길은 약2키로미터 구간을 지나는데 평균 30분이 걸리는 상습정체 구간입니다. 그런데도 현재 송정 현대아파트 부터 밀목사거리까지만 확장공사를 하고 있으며 병목구간인 밀목사거리 부터 경기광주IC 까지는 대책이 없어 보인다. 단기적 해결가능 사항은 밀목 마을앞 구 국도에는 약300미터 구간에 신호등 3개가 연동화 되지 않아 정체 원인이 되고 있으니 보행자 작동 신호등으로 바꾸고 광주IC의 진출입을 국도에서 직접 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야 할것이다. 현재는 병목은 그냥 놔두고 병만 넓히는 공사를 지지부진하게 하여 더욱 막히고 있다. 이 공사도 신속히 하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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