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곧 일어나서 자기의 옷을 찢고 땅에 드러눕고 그의 신하들도 다 옷을 찢고 모셔 선지라

<사무엘하 13 : 31>

*누이를 강간한 형을 살해한 암살롬. 아들의 죽음 소식을 들은 다윗은 옷을 찢고 땅에 누워 슬퍼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는 자는 악행을 저지를 수 밖에 없고 나중에 용서받는다 하더라도 자신의 옷을 찢고 땅에 눕는 비참함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고, 미래의 토대는 현재다. 과거 나의 신앙을 성찰하고 평안의 미래를 위해 고민해야 한다.

*이는 자녀와 후손에게 좋은 삶을 살도록 하는 기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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